창업부트캠프300 선행 과정 - 블로그 챌린지 #1

 

 

무조건 긍정적인 내용만 써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

솔직한 내 생각일 뿐

 

 

1.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

회사 면접에서 여기 왜 입사했어요 라고 묻는 질문 같네

돈 벌려고 입사하지 뭘 물어

경제적 자유를 얻는 이유라니 무소유도 아니고 자유를 얻으면 사는게 편하니까 얻고 싶은거지 

뭐 이런 질문이 있는지 모르겠다..

 

2. 스스로 세계관이 좁아 자원을 낭비했던 경험 서술

예시로 생각나는 것들이 결국 두려움에 망설였던 일을 하다보니 할 수 있겠다 싶던 경험이 있어야

세계관이 좁았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들.

예전에 코딩 배울 때 영어 능력 부족으로 한국어로 검색 등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한정된 세계관이 좁아 시간 자원을 많이 낭비했었다. 그에 반해 영어를 꽤 하는 친구는 베껴오는 것도, 기술을 익히는 것도 굉장히 빨랐다. 좁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당장 영어 실력을 갑자기 늘릴 수 없어 번역기에 의존해야해서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.

 

 

 

 

 

아 정말 요구사항이 많고 귀찮다,,,

거기다 강의 동안 신사임당 얘기 자꾸 하고, 사이트 이름도 뭔가 익숙했는데

알고보니 (자칭 라이프해커) 자청이랑 운영한다고..... =_=

카페 가입시키고, 블로그 홍보 써먹고 

자기들 돈 벌려고 홍보수단으로 챌린저스 사용중인 사람들..

귀한 퇴근시간을 이러고 앉아있네 짜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