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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생B
샤오미 미밴드6 샀다. 호룔룔로........... 킁킁............ (검사중인 콩씨) 스트랩에 기본 구멍이 많아서 좋다. 편하게 끼는 용으로는 마지막에서 두 번째 구멍에 끼고 사용중이다. 나는 수영용으로 샀다. 사실 애플워치를 가장 사고 싶은데, 자수 가서도 안쉬고 1,000m 2,000m 하는 상황도 아니고 (100m도 겨우 한다 -_-) 나중에 상급반 되면 사고 싶은 목록에 남겨뒀다. 실내 수영 모드 켜놓은 다음 영법을 섞어서 하면 각각 영법 몇 m인지 뜨지 않고, 혼영이라고 뜨는데 (자유형만 해놓고 해본 적이 없어서 하나만 하면 하나의 영법만 뜨는 건 아직 모르겠다. 해봐야지!) 나는 사이클 연습을 하는 등 시간을 재기 위해서 샀다. 몇 번 테스트 겸 써봤다. 사실 강습중에는 크게 필요가..
요즘 포폴 준비가 너무 하기 싫어 우울해서 청소 계속 미루다가 오랜만에 청소했다. 방에 방치 되어있던 물건들만 거실로 일단 빼자. 이것만 하자. 했는데 하다보니 바닥 청소까지 싹 했다. 이제 내가 바닥에 뭐를 내려놓으면 나는 바보다. (-_-) 청소 싹 하고 마지막 남아있던 밀크티 액기스(?) 타 마심 (...) 밑에 쿠팡 광고가 달려있긴 하지만, 일단 내돈내산 밀크티다. 싹싹(?) 그동안 자알 먹었다. 얼그레이를 워낙 좋아해서 밀크티도 얼그레이로 시켜봤는데 굿 굿 이전에는 가루나 티백 형태나 사먹어봤지 밀크티 베이스는 처음인데, 괜찮아서 또 사먹고 싶당. 500ml 용량이고 한 번 타마실 때마다 50ml 씩 넣으라고 적혀있었는데, 50ml 잴 뭐가 없어서 그냥 매번 눈대중으로 넣었다. ㅎㅎㅎㅎ 조금 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