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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생B
내돈내산쓰 헐 헐 *_* 든든하구만 저번에 1일날 4만원 어치 사고 다먹어서 또 샀다. 저번에 샀을 때는 냉동고에 성에도 많이 껴있고, 든 것도 많아서 냉동보관인데, 냉장고에도 넣고 난리난리였다. 어제 배송 시작함과 동시에(?) 성에 제거 했다. 속이 다 후련쓰 유통기한 지난 냉동식품도 버리고, 오랫동안 방치했던 다른 브랜드 닭가슴살도 버리고 (맴찢,,,) 간편하고, 도시락을 싸거나 운동 후에 먹을 용으로 몇 번 샀는데 이전에 세 번 정도 구매했는데 두 번 실패했다. 왕창 버림,,,,,, 이번에는 다 먹고 아주 쟁여두려고 작정함 요리조리 테트리스 중 서비스도 많이 주셨다. 5개나! (두둥) 커리맛 소시지바랑 (저번에도 받았는데, 이거 맛있음) 스테이크 2개랑 큐브 2개 다 다른 맛으로 굿굿! 불닭맛이 있..
나는 너무 짧은 에세이랑은 안맞는 거 같다,,, '약간의 거리를 둔다'도 짧은 글로 묶인 책이었는데 (둘 다 '둔다'네 ㅎㅎㅎ) 아직 조금 읽었으니까 더 읽어보자
책 빌려왔다. 포폴 한다고 전자책 쪼금 읽거나 자격증 관련이나 선생님이 추천하신 디자인 서적만 보고 그랬더니 웬일로 요즘 뭔가 재밌는 게 너무 읽고 싶어서 (마치 시험기간에 다른 게 더 하고 싶어지는 심리 같은 건가) 때마침 상호대차 책이 도착했다고 해서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다. 그동안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캡쳐하고 메모해둔 책들 쭉 훑어보면서 비치되어있는지 확인했다. 휴대폰 사진 정리한 보람이 좀 있군. 배가 너무 불러서 아이스라떼 한 잔 타서 마시면서 읽었따. 이번엔 꼭 다 읽고 반납해야지 (-_-) (오늘도 결심.............)
러다이트 운동 Luddite Movement 1811∼1817년 영국의 중부 ·북부의 직물공업지대에서 일어났던 기계 파괴운동 쿠팡맨 → 쿠팡친구 ㅎㅎ 언제 바뀌었대. 일을 하면서 내내 '이 일도 사람이 하는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'는 생각이 들었다. '생각'이라는 것은 이미 인공지능이 다 하고 있고, 사람은 그저 인공지능의 팔다리를 대신한다. 물론 이미 로봇 팔다리가 나와 있다. 다만 로봇의 팔다리가 인간의 팔다리보다 비쌀 뿐. 뭐든 다 배달합니다:쿠팡 배민 카카오 플랫폼노동 200일의 기록 COUPANG www.coupang.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